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그랑블루 판타지/캐릭터/SSR/암속성 (문단 편집) ===# 코루루 #=== ||[[파일:koruru 1.png|width=100%]]||[[파일:koruru 2.png|width=100%]]|| ||<:><#FFFF00>최초 획득||<:><#FFFF00>상한 해방 3회 이상|| ||<#FFFF00>이름||<-3>코루루(コルル)|| ||<#FFFF00>속성||'''{{{#Purple 암}}}'''||<#FFFF00>타입||특수|| ||<#FFFF00>종족||인간||<#FFFF00>가입조건|| 주인 없는 창[* 宿無し: 일정한 주소가 없는 사람, 부랑자 등을 뜻하는 단어. 코루루라는 캐릭터를 뜻하는 표현도 되지만, 쓰레기산에서 주운 일정한 정보가 없는 창을 뜻하는 중의적인 표현으로 묘사한 것으로 추정] 획득 || ||<#FFFF00>호칭||윤회의 강철소녀||<#FFFF00>성우||[[이토 미쿠]][* 프리코네 콧코로, 방도리의 코코로랑 동일한 성우] || ||<#FFFF00>HP||Min 240 Max 950||<#FFFF00>ATK||Min 1650 Max 11100|| ||<#FFFF00>보정무기||<-3>창|| ||<#FFFF00><|2>오의 ||<#FFFF00><-2>호칭||<#FFFF00> 지속시간 ||<#FFFF00><-3> 효과 || ||<-2> 스톤 브레이크 || - ||<-3> 어둠 속성 데미지(특대) / 체스토(2 어빌) 발동 ◆암흑상태의 적에 대응해서 오의성능 상승 ・오의 데미지 30% 상승 ・오의 상한 10% 상승 || ||<#FFFF00><|4>어빌리티||<#FFFF00> 명칭 ||<#FFFF00> 사용간격 ||<#FFFF00> 지속시간 ||<#FFFF00> 습득레벨 ||<#FFFF00> 강화레벨 ||<#FFFF00> 효과 || || 단단한 머리로 버티기! || 7턴 || - || - || +55 || 1턴 동안, 자신에게 감싸기 효과(전체) 데미지의 50%를 경감한다. (+에서 사용간격 6턴) || || 체스토 || 7턴 || 180초 || - || +75 || 적에게 6회 암속성 데미지(1회 상한 약 13.3만/합계 약 80만) 180초 동안, 적 방어 10% 감소(누적/최대30%) └기본성공률 90% 3턴 동안, 암흑효과 └기본성공률 90% || || 스테이아라이브 || 9턴 || - || 45 || - || 자신이 즉시 오의발동가능하게 됨/다른 어빌리티가 즉시 가능하게 된다. ◆최대 체력의 30% 소모 || ||<#FFFF00><|3> 서포트 ||<#FFFF00><-3> 명칭 ||<#FFFF00><-3> 효과 || ||<-3> 숙명의 창 ||<-3> 적의 공격행동의 대상이 될 때 숙명의 창 Lv이 1 상승(최대 5) ◆숙명의 창 Lv에 대응해서 부여 받은 데미지 상승 ※적 최대 체력의 1%분 만큼 데미지 가산 ※상한 1만 X 창 Lv 가산(최대5만) || ||<-3> 살아가기 위해서 ||<-3> 자신의 체력이 적을수록 공방 상승 빈사상태의 경우 턴 종료시 체스토가 발동 한 번만 전투불능이 되지 않고 체력 1로 버틴다. || ||<#FFFF00>플레이버 텍스트 ||<-6> 끊이지 않는 곤궁에 빠져있던 소녀는, 불타오르는 고향으로부터 도망치며, 수없이 자신을 변화시킨다. 강철과 같은 육체와 쓰레기산에서 주운 창을 통해, 하루하루 살아가기 위한 돈을 번다. 배를 채우는 것이야말로, 인생에서 가장 좋은 일이라 믿으면서. || 암속의 인기 무기 그라시저를 위한 그라시저의 배경이 된 북구신화에 등장인물. 그리고 배경 스토리가 [[랜서가 신다|창잡이]] 같은 운명을 타고난 소녀. 어딜봐도 색만 다른 그라시저인 캐릭 해방무기는 주인없음으로 이름이 변경되었지만 원래 신화에서도 그라시저라는 검이 부러지고 창으로 개조된 것이다. 무기스킬도 그라시저 특성을 반영한 것인지 배수에 유리한 방향으로 되어있다. {{{#!folding [ 캐릭터 네타바레 ] 쓰레기 섬에 버려졌던 코루루는 이 섬에 살고 있던 할아버지와 할머니 손에 크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쓰레기 섬에 화재가 발생하는데 이 때문에 쓰레기 섬 전체가 불타오르게 된다. 코루루를 소형 기공정에 태운 조부와 조모는 자신들은 함께 갈 수 없다며 코루루를 홀로 살려보낸다. 이때 이름 모를 창이 코루루에게 넘겨진다. 이후 떠돌던 중에 우연한 계기로 단장의 기공단에 소속하게 된다. 2021년 11월말 이벤트 "Marionette Stars"에서 밝혀진 바에 따르면, 쓰레기 섬에 불을 지핀 것이 '''피오리트의 아버지'''임이 드러난다. 코루루에게 밥을 해주는 등의 도움을 주는 것이 피오리트라는 점에서 의미심장한 내용. }}} 2021년 11월말 이벤트 "Marionette Stars"에서 무기명이 "그라시저"인 것이 확정적으로 공개되었다. 또한 그라시저에 대한 내용도 공개되었다. {{{#!folding [ 그라시저 설정 네타 ] 그라시저는 전공역에 23자루 존재하는 "고성무기(古星武器, Horoscope)"의 하나로 어느 성정수를 깨우기 위한 준비물이라고 한다. }}} 오의는 적에게 특대 데미지를 부여한 후 2스인 체스토를 발동시킨다. 만약 적에게 암흑 디버프가 있으면 오의 데미지가 30% 오르고 상한은 10% 오른다. 오의를 쏘겠다면 타 암흑캐와 연동을 하거나 2스를 이용해서 걸어두는 것을 추천. 1스는 전체공격조차 막는 감싸기를 코루루가 사용한다. 데미지는 50% 경감한 채로 맞는데, 4배의 데미지를 맞는데 50% 경감은 썩 높은 수치가 아닌지라 자칫 잘못하면 코루루의 근성 스택이 날아가버릴 수 있다. 사용난이도가 타 전체 감싸기 캐릭터에 비해 꽤 어려운 편이다. 이 덕분에 암속성 팔랑크스+감싸기 캐릭인 시로를 완전히 대체할수 없다. 물론 전체 감싸기는 매우 희귀안 방어스킬인만큼 사용처에 따라 전멸을 막는 최후의 찬스로 사용가능한 점은 분명한 메리트. 2스는 일본의 유명한 방언이자 기합성인 [[체스토]]를 히라가나로 써서 스킬명으로 했다. 코루루가 오의나 서폿어빌 등으로 자주 자동사용하게 되는 스킬. 적에게 6회 암속성 데미지를 주고, 누적식 방깎과 턴제 암흑을 부여한다. 누적 방깎 수치는 1회당 10%고 최대 30%까지 디버프가 가능하다. 턴제 암흑도 나쁘지 않지만, 어지간해선 면역이 없는 누적식 방깎은 반가운 디버프. 2스는 오의나 빈사 시에 자주 발동하는지라 체력조절이나 3스, 오의를 잘 사용하면 순식간에 디버프를 쌓을 수 있다. 어빌 상한 스킬 없이도 자체적으로 숙명의 창의 고정데미지 상승효과를 받아 추가상한 30만을 받아 가볍게 100만대를 넘어가는 딜량이 나오기때문에 순수화력도 우수하다. 코루루의 이 자동발동 능력이 암속성의 혼신파티가 구식 배수파티 DPS를 따라잡지 못하는 원인일 정도. 3스는 코루루가 바로 오의를 사용 가능하게 해주고 1,2스의 쿨을 리셋시켜 바로 사용가능하게 만들어준다. 그 대가로 코루루의 최대 체력 30%을 가져간다. 오의 즉사용의 효용이야 말할 것도 없고, 1, 2스가 즉발로 재사용이 가능해져서 디버프를 단숨에 쌓아낼 수 있다. 배수파티의 경우 코루루의 체력을 자력으로 줄이는게 가능해서 코루루의 핵심 성능을 단번에 되살려주는지라 쿨은 9턴으로 꽤 길다. 서폿어빌 1스는 자신이 공격타겟이 되었을 때 숙명의 창이란 특수버프가 부여되고, 버프 수에 따라 코루루에게 데미지 상승 효과를 부여한다. 각 스택장 1만씩 상승시키고, 최대스택인 5가 되면 최대 5만을 가산시킨다. 5만이면 수치가 상당한지라 때리다보면 누적데미지가 무시 못할 정도로 쌓인다. 서폿어빌 2스는 코루루의 체력이 줄어들면 코루루에게 별항공업을 부여하고 방어력 상승을 부여한다. 배수캐릭의 문제점인 낮은 체력으로 인한 빠른 퇴장을 커버해주는 스킬. 공업은 보통 체력이 반 이하로 떨어지면 체감이 될 정도로 상승하고, 빈사 상태가 되면 45%의 별항공업이 적용되어서 배수스킬과 같이 활용하면 깡뎀으로 적을 처치할 수 있게 된다. 또한 빈사 상태 때 턴 종료시 2스를 발동하게 만들고, 죽음에 이른 데미지를 받아도 딱 한 번 버티게 해준다. 캐릭터의 설계가 기본적으로 적은 체력 때문에 안정성이 떨어지는 배수 중심이지만, 파티 보호와 근성 스킬로 1회 버티기 지속적인 어빌 딜등 복합적으로 타 캐릭터들보다 안정적인 운영을 보장한다. 빈사 시 2스 자동 발동으로 디버프를 바로 보충 가능한 점도 알게모르게 도움을 주는 캐릭터. 근성을 믿거나 파티 전멸을 막기 위해 전술적으로 사용 가능한 1스도 코루루의 존재감을 더해준다. 성우 네타 때문에 ~마망으로 불리어지는 네타도 있다. 마침 해당 캐릭터도 풍속에 있다보니 더 자주 언급되며 비교되는 중이다. 몇가지 시너지가 연구된 후로는 츠요바하나 아카샤에서 최상급 딜러로 활약했었다. 신위와 견수 스킬의 조합으로 배수 상태에서의 안정성을 높여주는 마제스타스, 어빌리티 데미지 상한을 증가시키는 해방무기인 야도나시, 마찬가지로 어빌리티 상한 증가가 붙은 아누비스 천칭이 엄청난 상승작용을 일으켜서 매턴 체스토를 꽂아넣으면서 끈질기게 살아남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어느정도 편성이 완료된 배수 하데스 세팅에서는 체력이 반피 이하로만 깎여도 체스토 한방에 200만을 가볍게 넘는 딜이 나오고[* 배수템을 갖췄다면 데미지 자체를 올리는 것은 수조이 덕에 쉽지만 문제는 거기에 제한을 거는 데미지 상한이다. 하지만 하데스는 상한을 올려주는 흑기린 활, 야도나시, 아누비스 천칭 등이 하나같이 고성능 무기들이기 때문에 시너지가 굉장히 좋다. 서브 벨리알로 추가 펌핑을 하고 빡빡하게 세팅한다면 300만을 넘기기도 할 정도.], 굳이 빈사상태를 유지하지 않아도 오의 후 자동발동이나 3스의 쿨타임 초기화를 통해 사용 기회가 많기 때문에 최강의 통상 캐릭터를 꼽으라면 반드시 언급되는 캐릭터들 중 하나이다. 다만 상한을 올리는 장비가 하데스에 비해 부족한데다 견수 장비도 없으며, 체력이 부족하기 쉬운 마그나 편성에서는 하데스에서처럼 아슬아슬한 운용으로 재미를 보기는 힘든 편이다. 이정도의 고성능 캐릭터임에도 2021년 시점에서는 전열 자리에서 밀려나는 일이 많아서, 암속성 캐릭터진이 얼마나 정신나간 마경인가를 여실히 증명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후 다단히트 딜러에게 유리한 증뎀 메타가 본격적으로 자리를 잡았음에도 정작 다단히트 어빌인 체스토 원툴이던 코루루는 파티에서 완전히 자리를 잃었다. 최적의 딜링을 위해서 빈사상태가 강제되는 코루루의 특성이 배수메타의 몰락과 겹쳐 역시너지를 낸데다 리치나 페디엘 같은 걸출한 다단히트 딜러가 등장했기 때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